송리단길에 새로 오픈한 ‘LOOMP’는 귀여운 허스키 알바생 ‘덕수’로 유명한 감성 카페입니다.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부끄럼 많고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손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,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. 구움과자와 토스트 등 디저트 메뉴가 다양하고 맛있으며, 무채색톤 인테리어가 세련된 감성을 더합니다. 석촌호수 근처에서 반려견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송리단길 ‘LOOMP’를 추천합니다.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